충무로 인쇄소 골목. 어떤 까다로운 인쇄물도 작품으로 만들어내던 곳.

단조로운 윤전기 소음만이 가득했던 골목안에 보석같은 전시공간 ‘체크책’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 모인 열명의 작가들은 자신만의 이야기와 개성이 담긴 작품들로 모노톤의 골목을 전에 없던 색깔로 채우고자 합니다.

10인 10색 작가들의 이야기가 어떤 조색(調色)을 만들어낼지 함께 바라보면서 영감을 얻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전시 기간 : 2023년 11월 11일(토) ~ 11월18일(토) · 전시 장소 : 충무로 체크책 (서울시 중구 충무로2길 32-1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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